9급 공무원 초임 임금 촉구 총궐기대회 222만원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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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임금 촉구 총궐기대회 관련 정보
6개 공무원·교원 공무원노동조합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일대에서 공무원 임금인상 촉구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공무원들의 실질임금이 삭감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청년공무원들이 공직을 떠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무원 임금 대폭 인상 및 청년공무원의 삶과 미래를 보장하는 특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 9급 1호봉이 매달 세전 222만2000원으로 집계된다고 밝혔습니다.
총구기대회 요구사항
노조들은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 공무원 임금 기본급 31만3천원 정액 인상 - 하위직 정근수당 인상 - 점심값 1만원을 위한 정액 급식비 8만원 인상 - 직급 보조비 3만원 인상
이번 총구기대회에서는 공무원들의 임금 문제와 청년공무원의 미래에 대한 우려와 요구사항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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