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전공의 빠진 협의체 출범 한달 해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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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특별위원회 해산 여부가 이번 주말 결정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의 해산 여부가 이번 주말 결정될 전망이다. 의협이 대정부 협상을 위한 범의료계 단일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한 올특위가 해체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는 빈 휠체어와 침상이 놓여있다.
의료계 특별위원회 | 올특위 회의 | 의협 대의원회 |
전적 야기 중인 논란 | 의결의 거쳐 구성 | 처리 중인 현안 |
의료협의체 해산 여부 결정
올특위의 해산 여부는 오는 주말에 결정될 예정이다. 이 결정은 최근 16개 시도의사회장들이 전공의와 의대생의 참여 문제로 해체를 권고하며 일반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올특위 위원장은 다음 회의에서 실질적인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올특위에 참여하지 않는 전공의와 의대생은 일부 참관을 허용받아 의견을 내고 있으며, 관련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 의료계 내부에서 일부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황
- 올특위 위원장의 실질적인 최종 결정이 다음 회의에서 예상됨
- 전공의와 의대생의 참관을 허용하고 관련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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