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소속사 민희진에 5억원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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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블로그 :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소속사 갈등 관련 소송 진행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민희진 대표 측은 민희진 대표의 주장을 토대로 빌리프랩으로부터도 피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1. 쏘스뮤직의 손해배상소송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의 데뷔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5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명예훼손,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2. 빌리프랩과 민희진 대표 간의 갈등
또 다른 갈등으로,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5월 빌리프랩으로부터 업무 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로 인해 민희진 대표는 쏘스뮤직 외에 빌리프랩으로부터도 소송을 받게 되었다.
제목 | 내용 |
쏘스뮤직 소송 | 5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빌리프랩과 갈등 | 빌리프랩으로부터 업무 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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