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세 유승민계 청년 정치 호소인 선관위 기각 결정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선관위 결정 수용 및 비판 목소리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의 1일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 자격심사에서 탈락한 결정을 수용하면서도 강력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국민의힘 탈당을 당부하고, 민주당 '좌파 의회 독재 세력'에 맞서 싸울 것을 공언했습니다.
김세의 대표는 결과를 수용하면서도 "유승민 계열 '청년 정치 호소인' 여러분…언젠가 김세의는 다시 돌아온다. 그날을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발언했습니다. 또한,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현하면서 "절대로 잊지 않고…이 은혜 꼭 갚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세연 대표의 선관위 결정에 대한 의문과 비판
선관위에서의 찬반투표가 1표 차이로 탈락을 의미하는 결과를 내리자, 김세의 대표는 이를 합당한 일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심판이 승부에 개입했다고 지적하며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어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 때의 일화와 관련하여 강용석 변호사와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경기의 공정성을 책임져야 할 심판이 경기 승패에 개입했는지 의심스러운 발언을 전했습니다.
김세의 대표는 "선거에 출마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심사에서…찬성 5, 반대 6…딱 1표 차이로 김세의와 김소연이 탈락했다니…이게 과연 합당한 일인지 의문"이라며 "경기의 공정성을 책임져야 할 심판이 경기 승패에 개입해도 될까. 저는 당당히 당원과 국민 여러분들의 판단을 받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국민의힘에 대한 당부와 약속
김세의 대표는 팬들에게 국민의힘 탈당을 달라며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해 싸우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싸울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을 우려하면서 국민의힘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김세의 대표는 "가세연 팬 여러분들. 다들 절대로 국민의힘 탈당하지 말아 달라.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싸워야 한다. 국민의힘을 지켜야 한다"
위와 같이 김세의 대표는 선관위의 결정을 수용하면서도 강력한 비판과 국민의힘에 대한 약속을 제기함으로써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