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광주 콘서트 관객 온열질환 증세로 4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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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조치 및 안전 사고
광주 '흠뻑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증세로 78명이 물이나 소금을 받아가거나 안전 부스에서 응급 조치를 받음.
- 가수 싸이의 광주 ‘흠뻑쇼’ 도중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보인 4명이 병원으로 이송.
- 관람객 4명 외에 78명이 물이나 소금을 받아가거나 안전 부스에서 응급조치를 받음.
- 안전사고나 다중밀집 사고는 발생하지 않음.
날씨 정보 및 폭염 주의보
흠뻑쇼가 진행된 6일 광주의 대표지점 체감온도는 31.3도에 달하며, 폭염주의보는 이날 오전 10시 하향 조정됨.
| 날짜 | 체감온도 | 폭염 주의보 상태 |
| 5일 | - | - |
| 6일 | 31.3도 | 하향 조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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