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이동과 라인야후 전략변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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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표 최수연의 과방위 전체회의 발언
네이버 최수연 대표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라인야후 사태와 네이버의 입장을 밝히며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네이버의 방향성과 입장 명확히
최수연 대표는 "단기적으로 자본 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 회사를 위한 방향"이라고 강조하며 네이버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소프트뱅크에 의견 전달 예정
최수연 대표는 "단기적으로 자본 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 회사에 유리한 방향이라고 생각했고, 소프트뱅크에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네이버의 앞으로의 노력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가 한국 기업이란 것에 대한 국민의 애국심이 아니라, R&D 경쟁력이나 서비스 품질력으로 승부봐야한다고 생각해 물적, 인적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네이버 대표 발언 | 내용 |
|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방향성 | 단기적으로 자본 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 회사를 위한 방향 |
| 소프트뱅크에 전달할 의견 | 단기적으로 자본 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 회사에 유리한 방향이라고 생각했고, 소프트뱅크에 입장을 전달할 예정 |
| 네이버의 노력 | 네이버가 한국 기업이란 것에 대한 국민의 애국심이 아니라, R&D 경쟁력이나 서비스 품질력으로 승부봐야한다고 생각해 물적, 인적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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