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진 쯔양 협박 인정..구제역 300만원 받아

유튜버 혐의 및 의혹 관련 최신 소식

쯔양(본명 박정원)과 관련한 유튜버들 간의 혐의와 의혹에 대한 최신 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국진의 혐의 인정과 사과

주작 감별사(전국진)가 쯔양을 협박하고 돈을 뜯어냈다는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 2023년 2월, 구제역이 쯔양과 관련된 영상을 업로드 하려는 시점에 혐의를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결과적으로 300만원의 돈을 받은 것을 시인하며 쯔양이 피해자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자신의 적극적인 의사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면서 사과했습니다.
• 그러나 혐의에 대한 인정과 관련하여 구제역이 주도자라는 발언으로 범행의 고의성에 대한 의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구제역의 혐의 및 수사 상황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은 쯔양을 5천5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도록 협박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 현재, 구제역을 포함한 유튜버들 간 협박 및 범죄 관련 사건이 수원지법에서 재판 중이며, 일부 사건에 대해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이 외에도 쯔양이 다른 유튜버들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주장과 관련하여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으며, 쯔양은 전 남자친구와 유튜버들에게도 협박을 당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상황 및 전망

최근 쯔양은 구제역과 전국진, 범죄연구소 운영자 등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임을 밝히며 사건의 전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