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새로운 대표이사 장경익 임명

스튜디오드래곤의 새로운 대표이사, 장경익 스튜디오앤뉴 전 대표 내정

CJ ENM의 프리미엄 콘텐츠 스튜디오인 스튜디오드래곤은 15일 새 대표이사로 장경익 스튜디오앤뉴 전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태양의 후예’와 ‘닥터 차정숙’을 비롯한 드라마, 그리고 5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안시성’ 등을 제작하며 탁월한 기획 역량과 안목을 발휘해왔습니다. 특히, 작품 ‘무빙’을 통해 국내외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뒀죠. 이에 스튜디오드래곤은 장 대표를 영입해 K콘텐츠 리딩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장경익의 탁월한 기획 역량과 안목

장경익 대표는 ‘태양의 후예’와 ‘닥터 차정숙’을 포함한 드라마, 그리고 5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안시성’을 제작하며 탁월한 기획 역량과 안목을 입증해왔습니다. 또한, 작품 ‘무빙’을 통해 국내외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뒀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미래 전략

스튜디오드래곤은 장 대표의 영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 리딩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공고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미래에 대한 다채로운 전략을 구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경익의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무빙'의 성과

장 대표는 ‘무빙’을 통해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국내외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