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동대문구 불사 공포 30대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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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로 인한 30대 남성 체포
서울 동대문구 21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체포된 남성과 혐의
30대 남성 황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옷가지에 라이터를 사용하여 불을 지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로 주민 132명이 대피하게 되었고,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황씨는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피해규모와 대응
이번 화재로 132명의 주민이 대피하게 되었으며,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는 1시간 뒤에 진압되었고, 주변에 피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대응되었습니다.
범행과 남성의 상태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피해규모 | 대피 인원 | 범행 혐의 | 대응 속도 |
| 132명 | 1명 | 방화 |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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