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흘린 손님 식약처 행정처분 왜 어렵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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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재사용한 프랜차이즈 술집, 식약처 입장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프랜차이즈 술집의 행위는 음식물을 재사용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행정 처분을 받을 수는 없지만 위생 문제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튜버 논란과 프랜차이즈 본사 입장
유튜버 A씨가 영상을 통해 해당 술집의 맥주 재사용 모습을 공개하며 논란이 되자,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는 "살얼음맥주에 거품이 많이 나는 문제로 주류사에 문의했더니 맥주잔을 한 번 헹구고 따르면 거품이 덜 난다는 조언을 받았다. 이 내용을 직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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