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경북 안동 등 6곳의 주민들 호우로 구조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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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북 지역의 날씨 및 안전상황
경북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안동과 영양 등 6곳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 내린 폭우로 안동에서는 마을 주민 19명이 한때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지역 | 인명피해 | 도로 통제 |
안동 | 19명 고립, 구조 | 도로 운행 통제 |
봉화군 | 산사태 주의보 | - |
전북, 경북 지역 | 대피 조치 | - |
경북 안동시와 영양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인명피해와 도로 통제 조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단계를 가동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상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치했습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상황
- 호우 위기경보 수준 조정
- 안전 대책 및 대응 계획 수립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규모 비 피해 대응 및 안전 대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날씨 변화 및 대비요령 안내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지역에서는 계곡물이나 하천 범람 등의 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안전을 위해 주의가 요망됩니다.
- 산사태, 흐림물 관련 대비요령 안내
- 도로 통제 및 안전 운행 유의사항 안내
- 주변 환경 안전 점검 및 대피 계획 수립
강한 비와 관련된 산사태, 흐림물 등 위험 상황에 대비하여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대피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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