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활동 중단...회복에 집중 중독 치료 중

드림캐쳐 멤버 시연 건강 이슈

드림캐쳐의 멤버 시연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시연은 최근 컨디션 난조와 불안감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드림캐쳐의 이번 활동은 일부 멤버 빼고 진행될 예정이며, 시연의 빠른 회복을 위해 팬들의 많은 응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드림캐쳐 컴백 활동 계획

드림캐쳐는 오는 10일 발매되는 10번째 미니 앨범 '버추어스'([VirtuouS)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멤버 시연의 건강 문제로 인해 이번 컴백 활동은 지유, 수아, 한동, 유현, 다미, 가현 6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는 추후 시연의 활동 복귀가 가능한 시점이 되면 팬들에게 다시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드림캐쳐는 멤버 시연의 빠른 회복을 위해 팬들의 많은 응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시연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다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