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SM 협업 보이그룹의 놀라운 변화!

Last Updated :

디어 앨리스: 새로운 보이그룹의 탄생

 

디어 앨리스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팀명과 멤버들이 공식적으로 공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가 통합하여 설립한 북미 법인은 M&B와 함께 이 보이그룹을 론칭하며, 이들은 케이팝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런던에서의 기자간담회는 그들의 첫 공식 행사로, 디어 앨리스의 5명의 멤버가 최초로 소개되었다. 팀은 블레이즈 눈, 덱스터 그린우드, 제임스 샤프, 올리버 퀸, 리스 카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각 다양한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다. 평균 나이는 21세로, 젊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모두 SM 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각 멤버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특히 덱스터 그린우드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통해 케이팝의 문화와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SM에서의 트레이닝은 모두에게 엄청난 여정이었다"고 이야기하며, 한국의 인프라가 케이팝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디어 앨리스의 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리스 카터는 한국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케이팝 산업의 깊이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디에 가든 케이팝의 영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일깨워 주었다. 이처럼, 디어 앨리스는 글로벌 케이팝의 여정을 시작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6부작 TV 시리즈 ‘메이드인 코리아: 더 케이팝 익스피어리언스’는 디어 앨리스의 훈련 과정과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이들이 100일 동안 서울에서 케이팝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지는 제반 사항들에 대한 우려가 높았으나, 디어 앨리스는 요청한 대로 첫 발을 뗐다.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구속으로 인해 카카오의 사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디어 앨리스의 출범은 새로운 희망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결국 디어 앨리스는 영국에서의 첫 발을 내딛으며, 글로벌 케이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전망이다. 이들의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멤버 나이
블레이즈 눈 19세
덱스터 그린우드 22세
제임스 샤프 23세
올리버 퀸 20세
리스 카터 20세

 

디어 앨리스의 발전은 국민들이 케이팝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들의 스토리와 성공을 응원하는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길 기대한다.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
카카오엔터SM 협업 보이그룹의 놀라운 변화! | cryptoinkorea.com : https://cryptoinkorea.com/4375
2024-09-19 1 2024-09-20 2 2024-09-24 1 2024-09-27 1 2024-09-29 1 2024-09-30 1
인기글
cryptoinkorea.com © cryptoi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