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시진핑 소중한 친구로서 10월 방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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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이 협력을 강화하며 카자흐스탄 회담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카자흐스탄에서 다시 만나 친밀한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러시아와 중국의 협력과 카자흐스탄 회담에 대한 내용이 강조되었습니다.
협력의 확대
푸틴 대통령과 시 국가주석은 서로를 '소중한 친구'라고 표현하며 러시아와 중국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두 나라의 입장
러시아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역대 최고 수준이며 양국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중국 국가주석은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하고 외부 간섭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문제와 미래 회담
러시아와 중국의 상호작용 및 한반도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러시아는 유엔 등 국제 기구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상호작용에 대한 의제만 다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에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미국 등 서방에 맞서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경제, 안보 다자간 협력체인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가 개막되었으며, 오늘 회의에선 러시아의 맹방 벨라루스를 정회원국으로 받아들일 예정이며, '새로운 안보 프레임 구축'에 대한 합의도 도출될 것으로 주목됩니다.
구분 | 내용 |
회담 장소 | 카자흐스탄 |
다음 만남 | 브릭스(BRICS) 정상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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