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 가방 속 소총탄 발견!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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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발견된 실탄, 대한항공 승무원의 가방에서 나왔다는 보도
대한항공의 한 여성 승무원의 휴대수하물 가방에서 인천공항 보안검색에 의해 7.62㎜ 실탄(활성탄) 1발이 발견되었습니다. 관계 기관이 즉각 대응하여 해당 실탄을 수거했으며, 현재 관련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항공 보안 및 안전에 대한 각종 규정과 관련하여 다양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사건 요약
2일 오전 7시30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한항공 소속 승무원의 휴대수하물 가방에서 7.62㎜ 실탄(활성탄) 1발이 발견되었습니다. 관계 기관이 즉시 대응하여 해당 실탄을 수거하였고,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승무원은 해당 실탄이 어릴 적에 주워둔 것으로, 이사 준비를 하던 중 실수로 가방 안에 넣은 것을 전해졌습니다.
항공 보안에 대한 우려
해당 승무원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된 것은 항공 보안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승무원과 탑승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항공 보안 교육 및 점검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단서 | 내용 |
발견 장소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
발견 물품 | 7.62㎜ 실탄(활성탄) 1발 |
대응 | 국군방첩사령부, 인천공항 폭발물처리반(EOD), 인천공항경찰단의 즉각적인 수거 및 조사 |
대한항공의 입장
대한항공은 해당 승무원의 가방에서 발견된 실탄과 관련한 상황 및 경위에 대해 현재 경찰 조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해당 승무원의 귀국 후 자세한 경위를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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