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김은숙 작가 수해 이웃에 4000만원 지원!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의 나눔 실천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4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수해 이웃의 피해 복구와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기부금을 사용해 달라김 작가와 윤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재난을 겪은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작가와 윤 대표는 자신들의 나눔이 피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점에서 고통받고 계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우리의 작은 도움이 빛을 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들의 기부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한편,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는 2014년 세월호 참사를 시작으로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기부를 해오며 선행을 지속해왔다. 이들은 재난 피해 지역의 아동 보육 시설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전달하는 등의 활동도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아동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들의 활동은 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송필호 희망브리지 회장은 이번 기부에 대해 "김 작가와 윤 대표의 지속적인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희망브리지는 이재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서 재난 피해자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수해로 피해를 본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부에 동참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자. 우리가 함께 할 때,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는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모금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이들의 지속적인 나눔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