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황희찬의 인종차별 피해 문제 제기 관련
Last Updated :
한국 축구 대표팀 황희찬, 인종차별 사건 관련 최근 소식
한국 축구 대표팀 소속 선수 황희찬이 최근 스페인에서 치러진 친선 경기 중에 인종차별 발언을 받은 사건에 대한 최근 소식을 알아봅시다.
KFA, FIFA에 공식 레터 보내 인종차별 행위 우려 표명
대한축구협회(KFA)가 FIFA에 보낸 공식 레터를 통해 황희찬 선수가 최근 연습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로부터 당한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FIFA가 가해자들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손흥민, 황희찬 응원 메시지 전달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은 황희찬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난 너의 곁에 있다(By your side mate)"고 댓글을 달며 '인종차별을 위한 공간은 없다(No room for Racism)'는 해시태그를 덧붙였습니다.
코모 1907의 입장 밝혀져
코모 1907은 구단주 미르완 수와르소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선수에게, 동료에게 '황희찬을 무시해라. 그는 자신을 재키 챈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했다"며 "운석 동료들도 그를 '차니'(Channy)라고 불러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
축구협회 황희찬의 인종차별 피해 문제 제기 관련 | cryptoinkorea.com : https://cryptoinkorea.com/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