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탄핵 구호 대신 태블릿PC로 정치혁명 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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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속 조국혁신당의 광주 방문
지난 22대 총선에서 12석을 획득한 조국혁신당이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전 대표는 채해병 특검법 촛불집회에 참여해 국민의 정치적 탄핵을 촉구하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예고했다. 또한, 당 지도부는 윤석열 정권 종식과 민주정부 재창출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전 대표의 강력한 주장
"윤대통령의 거부권 횟수가 45번을 넘으면 국민들은 참지 못할 것이다," 라며 조국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펼쳤다. 또한, 2026년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예고하며 분열을 배제하고 혁신당의 지속적인 성장을 강조했다.
당대표 후보자들의 다양한 의견
"돈 없고 빽 없어도 걱정 없는 나라, 나이 들어도 연금으로 살 수 있는 나라"를 꿈꾸며 총선에서의 강력한 공약을 내놓은 김선민 후보와 지역갈등을 실천적으로 경험한 황명필 후보, 그리고 호남의 민주당 지지를 깨기 위한 노력을 다짐한 정도상 후보 등 각 후보들이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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