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도우미 정치 입문 후 전락…충격 근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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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몬데시, 박찬호와 함께 한 MLB 선수로서의 활약과 현 시절
라울 몬데시는 박찬호와 함께 한 MLB 선수로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현재의 혐의와 현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라울 몬데시의 MLB 선수 시절
라울 몬데시는 1993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뒤 13년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1994년에는 신인왕을 차지하고, 한 차례 올스타와 두 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강타자로 활약했습니다. 라울 몬데시는 박찬호와 함께 다저스에서 6시즌을 뛰었고, 특히 박찬호가 등판한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 "박찬호 특급 도우미"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라울 몬데시의 현 상황
현지시간 9일, 도미니카공화국 법원은 라울 몬데시에게 부패 혐의로 징역 6년 9개월과 벌금 50만 7000달러를 확정했습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시장으로 활동하면서 부패 혐의로 기소되었고, 2017년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가택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형기를 마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울 몬데시의 메이저리그 선수 시절 성적
라울 몬데시는 메이저리그 선수로서 13년간 활약하며 총 0.273의 타율, 271홈런, 860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라울 몬데시의 정치인으로의 변신과 현재
은퇴 후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간 라울 몬데시는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국회의원과 시장 등을 역임했으나, 부패 혐의로 인해 형기를 마치고 현재는 가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구단 | 통산 타율 | 홈런 | 타점 |
다저스 | 0.288 | 50 | 238 |
블루제이스 | 0.289 | 3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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